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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보듯이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남편과 한 달 살기 D-day를 체크해 가며 글을 남기고 있는데 .......
회사에서 통보가 왔어요.
진단이 10주가 나왔기 때문에 한 달 뒤에 출근하라는~~ㅠㅠ
남편도 다시 한 달을 보내야 하니 막막하고, 갑자기 생긴 시간을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거죠.
다리가 멀쩡하면 여행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저는 이제 예전처럼 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내 일을 해야 겠어요. 이제는 다음주 기부스 풀고 나면 재활운동을 해야 하니까 그때 같이 해주면 되고,
그 외에는 해줄게 없어요. 삼시 세끼 같이 먹고~~
지금 제 옆에서 열심히 검색중이네요. 우리 남편도 ....
자기가 뭐 하며 한 달을 지내야 할지....
노년이 힘든 것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할 일이 없다는거... 그래서 귀농이나 귀촌을 선택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고시생도 아니고 매일 공부만 하는것도 재미 없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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