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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날씨5

2019.2.7 호주 케언즈 날씨 지금 케언즈 공항이에요. 맑은 하늘이라 래프팅이나 스카이다이빙등의 체험은 가능한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등 스쿠버다이빙 체험은 잘 모르겠어요. 어제도 하늘은 이랬는데 바다로 나가니 파도 때문에 일정 취소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일정변경이 있었지만 다행이 계획대로 모든 일정 소화하고 갑니다. 2019. 2. 7.
2019.2.5 호주 케언즈 날씨 오늘 일정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다이빙~~ 다행히 어제 저녁 취소 연락이 없어 바다로 출발 하늘도 맑아서 다행이었어요. 오전에 다이빙이랑 스노쿨링하며 잼나게 보냈어요. 파도가 쳐서 출렁출렁하긴 했지만 바다속은 고요하니 좋았어요. 전문가인 울남편이 보기에는 시야가 좋지 않아 다이버들은 잘 방문하지 않는 시기라지만 제가 보기에는 첫 다이빙의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스노쿨링도 흐리지만 물고기들 색이 선명해서 즐기기 좋았구요. 점심먹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해서 오후 스노쿨링이랑 다이빙 즐기고 돌아오니 케언즈 시내는 비가 또 내렸었나봐요. 저녁에는 천둥을 동반한 비가 30분정도 내리더니 순식간에 그치네요. 2019. 2. 6.
2019.2.6일 호주 케언즈 날씨 여행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 호주 날씨입니다. 맑게 개인 하늘이라 모든 일정이 가능 할것 같아요. 우리 가족은 2명 3명으로 나누어서 쿠란다 마을과 털리강으로 래프팅을 갑니다. 2019. 2. 6.
2019.2.4 호주 케언즈 날씨 라군 수영장 오늘은 매직리프 다이빙 하러 나가려던 일정이 취소된 관계로 아침 늦게 까지 자고 숙소 조식을 이용했어요. 시내와 가까운 BOUNCE CAIRNS 우리 가족은 잠만 자는 경우가 많아 숙소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이곳은 가성비 좋아요. 짐정리를 하고 라군 수영장으로 이동 흐리지만 수영하고 놀기엔 딱 좋은 날씨였어요. 바다속 보고 싶은 마음 싹 가실정도로~~ 두시간여 놀다가 수영장에 마련된 바베큐장에서 스테이크랑 라면도 끓여머고 잠시 휴식~ 오후에는 비가 오다말다 하더니 천둥치고 소나기처럼 한바탕 쏟아붓더니 4시쯤 되니 수영장 끝났다며 나가라고 해서 저녁먹고 숙소로~ 좀 있다 빨래 한번 하고 다시 시내로 구경가야 겠어요. 오늘은 케언즈 시내에서 하루 알차게 보냈어요. http://iryan.kr/t5z.. 2019. 2. 4.
2019.2.3 호주 케언즈 날씨 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 지금 호주는 우기에 장마전선이 걸처져 있어 비가 많이 와서 여행객들 일정취소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는 날씨 운이 너무 좋아요. 미션비치 스카이 다잉빙은 아침 다이빙장소까지 가서도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케언즈 시내에서 두시간 가량 차타고 오는데 점점 맑게 개인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오늘 스쿠버다이빙은 파도가 너무 높아 취소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리프매직처럼 정박해서 하는 다이빙은 정박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9시인데 25도 정도로 다니기 딱 좋은 정도 날씨에요. 어제는 번지점프 했었는데 그냥 흐리고 이슬비 정도의 비라 다니기 좋았어요. 날씨 운 진짜 대박입니다. 내일.모래 스쿠버다이빙때도 파도가 잦아지길 바래봐요. 호주 올 때 일본경유해서 왔는데 4시간 지연이라 미리 가입해둔 여행자보.. 2019.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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