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TED로 영어 공부하기 #11

by 나인TV 2019. 4. 15.
반응형

 

(11일차)

MW: And you can probably imagine their faces. It took a lot of convincing, and not only to our parents but to our friends and to our teachers as well. Isabel and I were serious about doing this. So we met with a nutritionist, and we came up with a compromise of not eating from sunrise to sunset every day until the governor of Bali would agree to meet with us to talk about how to stop plastic bags on Bali.

IW: Our "mogak makan," as it is called in Bahasa Indonesia, started. We used social media to support our goal and already on day two, police started to come to our home and school. What were these two girls doing? We knew we weren't making the governor look his best by doing this food strike -- we could have gone to jail. But, hey, it worked. Twenty-four hours later, we were picked up from school and escorted to the office of the governor.

[출처] TED로 영어공부 습관만들기 100일 -11일차- 김미경유튜브대학 캠퍼스 "14일의 기적" 어학반과 함께합니다.^^|작성자 시온이

MW: 그리고 여러분은 아마 그들의 얼굴을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은 많은 설득력을 필요로 했고, 우리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우리의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도 또한 설득력이 필요했다. 이사벨과 나는 이 일을 진지하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영양사를 만났고, 발리 총독이 우리와 만나 발리에서 비닐봉지를 막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동의할 때까지 매일 일출부터 일몰까지 먹지 않는 절충안을 생각해냈다.

IW: 인도네시아 바하사(Bahasa)에서 불리던 우리의 "모각 막간"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지지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했고 이미 둘째 날, 경찰이 우리 집과 학교에 오기 시작했다. 이 두 소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우리는 우리가 이 식량파업을 통해 주지사를 최고로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감옥에 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봐, 효과가 있었어. 24시간 후, 우리는 학교에서 픽업되어 주지사의 사무실로 안내되었다.

영어 공부를 처음 하다보니 단어 하나 하나 찾기도 힘들었는데 파파고라고 번역기를 돌리니까 해석도 이해하기 쉽게 단어찾아 발음 듣기도 바로바로~

세상 참 좋은 것 같다.

멍청하니 시간만 버리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ㅠㅠ

이제서야 찾았으니 다시 열공해야 겠다.

문장이 조금 길어져서 이때 꾀를 부렸더니 3일정도 밀려버렸지만 다시 화이팅!!

14일의 기적을 위해서~~♡♡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기상 3일차 오늘도 해 냈다.  (0) 2024.03.06
2024년 40대 중반 나는 중년이다.^^  (0) 2024.03.02
TED로 영어 공부하기 #10  (0) 2019.04.15
TED로 영어 공부하기 #9  (0) 2019.04.15
TED로 영어 공부하기 #8  (0) 2019.04.15